2021년 한여름 7월 바라카도서관 아이들은 무더위도 잊은채 8주간 레미제라블 봉사단 선생님들과 매주 토요일 놀이를 하면서 속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간들을 모아 노래와 연극을 옮겼습니다. 아이들은 이국땅에서 한층 더 마음 둘 곳을 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부모들만 초대했지만 함께 기뻐하는 엄마 아빠의 함박 웃음과 힘찬 박수로 행복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코로나의 7월 한 여름은 바라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서울 프랑스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a Fun day(2019 Apr 19)
" 함께 놀다보면 친해지고, 친해지면 보이는게 있고, 보이는게 있으면 서로 신뢰가 생기고, 신뢰가 생기면 그다음 부터는 무엇이든지 함께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주배경 학생들과 맘껏 놀다보니 어느덧 형이되어있고, 누나, 언니가 되어있으니깐요. 놀다보니, 어느덧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에 도움 준 자원봉사 학생들....]
[Student Volunteer Managers 학생 봉사자]
Sylvia Kim 김은 Bona Hong 홍보나 Eunseo Lee 이은서 Moonhyung Lee 이문형 웹사이트 번역 봉사 Sylvia Kim 김은 Brian Park 박병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