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자문단 위원 위촉>
서울시에 다문화 학생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전체 이주배경학생을 18만명을 넘어 10년 전보다 3배로 증가했습니다.
서울 시내도 영등포구 영림초, 대동초는 다문화 비율이 70%가 넘고,
40%가 넘는 곳도 9개 학교나 된다.
중학교 2곳도 30%를 넘어 다문화 학생은 더욱 늘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 서울시 중부 교육청에서는 <학생맟춤통합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이에 필요한 자문단을 구성하였다. 김기학 대표는 자문단 위원에 위촉 되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서울 초등학교 ‘다문화 학생’ 비율 증가…2곳은 70% 넘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107/122933910/1
2024/6/27 용산구 모범구민 표창장 수여와 수상자 간담회 참석
바라카작은도서관은 지역 정주민과 이주민가정의 건강한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위한 상호문화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지역사회와 이주민사회와의 브릿지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2024년 6월 27일 용산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하였습니다.
2023/12/11 서울형복육복지사업 권역별협의체 대회 참석
바라카는 이주배경아이들의 교육정착을 위해
<용산교육복지센터>와 긴밀하게 교육복지사작지역 아동 청소년들을 돕고 있습니다.
민,관,학이 함께 협력하여 한 아이를 돌봅니다. 이러한 사업이 점점 견고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바른 교육과 건강한 삶의 토양에서 나옵니다.
바라카는 이주배경아이들의 교육정착을 위해
<용산교육복지센터>와 긴밀하게 교육복지사작지역 아동 청소년들을 돕고 있습니다.
민,관,학이 함께 협력하여 한 아이를 돌봅니다. 이러한 사업이 점점 견고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바른 교육과 건강한 삶의 토양에서 나옵니다.
2023/12/7이주배경청소년 지원연계사업 보고대회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 20만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주배경 아이들은 현재 들어온 한국의 미래입니다.
건강하게 교육받고 자랄 수 이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한 일입니다.
이주배경 아이들의 효과적인 교육의 길을 여는 것은 대한민국 미래를 계획하는 일입니다.
이를 위한 지역사회내의 교육복지계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자람을 볼때가 가장 보람이 있습니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 20만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주배경 아이들은 현재 들어온 한국의 미래입니다.
건강하게 교육받고 자랄 수 이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한 일입니다.
이주배경 아이들의 효과적인 교육의 길을 여는 것은 대한민국 미래를 계획하는 일입니다.
이를 위한 지역사회내의 교육복지계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자람을 볼때가 가장 보람이 있습니다.
2023/11/13 용산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이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안녕, 질서를 위한 협력에 대한 공로로
용산경찰서장의 감사장을 바라카 아이들과 함께 받았습니다.
이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안녕, 질서를 위한 협력에 대한 공로로
용산경찰서장의 감사장을 바라카 아이들과 함께 받았습니다.
2023/11/9 서울형 키즈카페 개관식 초청 참석
용산구 1호 키즈카페 도덤도돰 실내놀이터 개관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바라카아이들은 매주 목요일 도담도담 실내 놀이터에 초대되어 행복한 놀이를 즐깁니다.
용산구 1호 키즈카페 도덤도돰 실내놀이터 개관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바라카아이들은 매주 목요일 도담도담 실내 놀이터에 초대되어 행복한 놀이를 즐깁니다.
2023/11/ 8 이민통합사회를 위한 집단지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반기문 총장과 함께하는 간담회
참석자
권찬호(전 시애틀 총영사/전상명대부총장), 윤향옥(전청파초교장/서울글로컬교육연구원장), 오청미(한국건강가족진흥원 전략기획부장), 이지원(이민통합 연구중), 백해룡(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용산철도고등학교장),
유기옥(이주배경청소년재단상임이사), 김기학(바라카작은도서관대표)
역량 강화를 위한 반기문 총장과 함께하는 간담회
참석자
권찬호(전 시애틀 총영사/전상명대부총장), 윤향옥(전청파초교장/서울글로컬교육연구원장), 오청미(한국건강가족진흥원 전략기획부장), 이지원(이민통합 연구중), 백해룡(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용산철도고등학교장),
유기옥(이주배경청소년재단상임이사), 김기학(바라카작은도서관대표)
10/14 연수구가족센터 초정 강의
10월 14일 연수구가족센터 주최로 함박마을에 살고 있는 아프간 가정들을 초청하여
"이주민가정 초청 우리아이 행복찾기"라는 제목으로 김기학 대표가 강의를 하였습니다.
인천에는 약 15만명의 이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특히 연수구 '함박마을'에는 이주민 비율이 2만5천명이 훌쩍 넘어 60%에 달하며 선주민들과 살고 있습니다. 2021년 아프가니스탄 기여자들의 한국 입국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인천에 10여가정이 정착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효과적인 아이들 교육을 주제로 6명의 아프간 엄마들을 모시고
자녀들의 교육 정착을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주민가정 초청 우리아이 행복찾기"라는 제목으로 김기학 대표가 강의를 하였습니다.
인천에는 약 15만명의 이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특히 연수구 '함박마을'에는 이주민 비율이 2만5천명이 훌쩍 넘어 60%에 달하며 선주민들과 살고 있습니다. 2021년 아프가니스탄 기여자들의 한국 입국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인천에 10여가정이 정착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효과적인 아이들 교육을 주제로 6명의 아프간 엄마들을 모시고
자녀들의 교육 정착을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6/3일 폴리텍대학교와 함께 하는 다문화토요한마당